2008년 08월 15일
멍청한 컴퓨터.
5일, 파일 업로드를 하던 중에 컴퓨터가 푸쉬식 하더니 모니터가 멈춰버렸다.
한참을 기다려도 화면이 바뀌지 않아서 강제 종료를 하고 몇 번이나 다시 켜봤지만 움직이질 않아서
2주 간이나 컴퓨터없는 삶을 보내다가 아빠의 지원으로 컴퓨터 수리를 할 수 있었다.
며칠동안은 눈뜨자마자 피시방을 다녀오곤 한 것도 고쳐주실 결심을 하신 이유지만.
근데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고장이 난 건지 알 수가 없다.
모니터를 너무 오래 사용한 것도 이유겠지만(7년은 족히 넘었을 듯)
모니터를 바꿔봐도 키보드, 마우스도 안 먹히고 소리도 안 들리고
결국엔 본체를 제외한 모든 기기를 다 바꾼 후에야 다시 컴퓨터를 만지게 되었다는 이야기.
그리고, 컴퓨터 회생과 동시에 밀려들어오는 지름신.

# by | 2008/08/15 20:00








